유희열 이미연 매력적 음치로 인정, 노래 어땠길래

뉴스엔 2013. 10. 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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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이미연 음치를 인정하면서 이미연 노래 실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미연은 지난 2007년 MBC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 실력에 관해 얘기했다.

당시 MC 강호동이 이미연에게 "노래를 못한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말하자 이미연은 "나는 필(feel)로 노래를 부른다"고 답하며 즉석에서 장혜진의 '키 작은 하늘'을 열창했다.방송에서 이미연은 한껏 노래에 몰입한 표정과는 달리 후렴구로 갈수록 고음불가 현상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무릎팍 도사'에서는 2001년 이미연이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해 장혜진의 '키 작은 하늘'을 부른 모습을 자료화면으로 내보냈다. 이 자료화면은 이미연의 음치를 뒷받침하는 영상으로 사용돼 웃음을 줬다.

한편 유희열은 10월 30일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서 이미연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과거 이미연 씨 노래 부르는 모습 보면서 반했다. 정말 노래 못하더라. '저 여자 내가 지켜줘야겠다' 그런 느낌 때문에 이미연 씨 참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위 이미연/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캡처, 아래 유희열)

[뉴스엔 이소연 인턴기자]

이소연 my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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