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중식당 도림 '상하이 털게' 특선

롯데호텔서울의 중식당 도림(본관 37층)에서는 맛과 영양이 뛰어난 보양식으로도 널리 알려진 다양한 털게 요리를 오는 11월 17일까지 선보인다.
게 중에서 단연 으뜸으로 불리는 털게는 수온이 낮아지는 9월말부터 살이 통통하게 오르기 시작해 11월이면 그 맛이 절정에 달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도림에서는 특별히 중국 상하이 양청호(陽澄湖)에서 공수한 털게 '따자시에(大閘蟹)'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코스로 선보인다. '양청호'는 상하이에서 쑤저우(蘇州)로 가는 길목의 중간 지역인 쿤산(昆山)에 위치하고 있는 호수로, 중국인들은 예로부터 이 양청호의 게를 최고로 여겨왔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게야말로 가히 정통이라 할 수 있으며, 품질 또한 으뜸이라 그 값이 시중에서도 가장 비싸다.
일반적으로 털게는 털게, 킹 크랩, 대게 등 여러 종류의 게 중 맛과 영양이 가장 뛰어남은 물론, 동의보감에도 '몸의 열기를 풀어주는 음식'이라고 나와 있을 정도로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활력을 돋우는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지방함량이 적고 칼로리가 낮은 반면 단백질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훌륭한 영양식이 될 뿐만 아니라, 소화가 잘돼 회복기 환자나 노약자들에게도 좋은 건강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상하이 털게 '양청호 따자시에' 특선메뉴는, 양청호 털게 특선 전채, 양청호 게살소스 상어꼬리지느러미찜, 생강향 소스를 곁들인 양청호 털게찜, 양청호 게살무떡 어향 통해삼 등 털게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상하이식 털게 요리들이 코스로 제공된다. 가격은 점심 13만5,000원, 15만5,000원, 저녁 19만5,000원, 23만5,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문의 및 예약: 롯데호텔서울 도림 02-317-7101~2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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