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해서웨이, 가슴골 드러낸 드레스 '평상복도 노출의상'
뉴스엔 2013. 10. 28. 08:34


[뉴스엔 황혜진 기자]
앤 해서웨이가 과감한 일상복 패션을 선보였다.
10월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여배우 앤 해서웨이(30)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지인과 함께 미국 LA에 위치한 자택 인테리어를 꾸몄다. 앤 해서웨이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긴 검은색 드레스에 검은색 선글라스, 베이지색 모자를 매치한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1999년 드라마 '겟 리얼(Get Real)'로 데뷔한 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다크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해 9월29일 배우 애덤 셜먼(32)과 결혼했다.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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