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네이마르 vs 호날두 베일 총출동 대결 왜 '엘클라시코'라고 하나
2013. 10. 25. 20:13

유럽 뿐 아니라 전세계 축구팬들이 흥분 속에 기다리고 있는 대결이 있다. '엘클라시코'라고 불리는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맞대결이다.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소속이자 세계 최고 명문 구단으로 불리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올 시즌 첫 '엘클라시코'가 27일 오전 1시(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기존 메시와 호날두의 맞대결로도 팬들을 흥분시키기 충분하지만 올 시즌 각각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네이마르와 가레스 베일까지 합세해 대결이 더욱 불꽃을 튀길 전망이다.
그렇다면 왜 두 팀의 대결을 '엘클라시코'라고 부를까. 스페인어 엘클라시코(El Clasico)는 영어로 하면 '더 클래식(The Classic)이다. 한마디로 '전통의 경기' '고전의 승부'라는 뜻이다. 그만큼 역사적이고 독보적인 경기라는 의미다. 두 팀은 1902년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치열한 대결을 펼쳐왔고 세계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축구 경기 중의 하나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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