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사이즈 아냐? 33~33반 사이즈 ★ 누구

[뉴스엔 김민지 인턴기자]
이제 마른 몸매 사이즈는 44사이즈가 아니다. 최근 33~33반 사이즈 연예인들이 속속 등장하며 마른 몸매 사이즈에 대한 인식이 또 바뀌고 있다.
33반 사이즈로 유명한 아이유는 10월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사과 1개, 고구마 2개, 단백질음료 1잔으로 극도로 절제된 식단을 본 네티즌들은 "저렇게 먹으니 33반 사이즈인 것 아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아이유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해 아이유 사이즈까지 다시 화제가 되며 33~33반 사이즈 여자 스타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태희는 2012년 열린 화장품 브랜드 바자회 행사에 내놓은 원피스때문에 사이즈가 드러났다. 김태희 원피스 사이즈는 바로 33사이즈. 33사이즈는 마른 몸매로 유명한 아이유나 구하라 사이즈보다도 작은 대한민국 상위 1%로 알려졌다. 당시 김태희 원피스 사이즈는 굉장한 화제를 모았었다.
레이디스코드 소정 역시 한때 39kg에 33사이즈였다고 고백해 관심을 끌었다. 소정은 지난 9월 SBS '화신'에 출연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니 49kg인 내가 살쪄 보이더라. 그래서 10kg 가까이 빼 33사이즈를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티아라 보람은 지난 9월 공항 사진을 통해 마른 몸매가 공개됐다. 보람은 33사이즈의 갸날픈 몸매를 가져 대중들 사이에서 '초딩몸매'로 불리기도 한다. 티아라 보람은 한때 치킨과 야식을 즐겨먹으며 살이 급격히 쪘지만 어머니 이미영 도움으로 20kg 이상 감량해 지금의 몸매를 만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구하라 역시 한때 33반 사이즈를 입을 정도로 말랐었다. 구하라는 본래 마른 체질로 '미스터' 활동 당시 개미허리를 드러내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구하라는 2011년 한 다이어트 서바이벌 방송에서 "살이 안쪄서 고민"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구하라는 '판도라' 활동을 기점으로 근육이 붙은 탄탄한 몸매로 거듭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33사이즈 스타들)
김민지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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