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스와핑 파티, 논란속 강행 구설수 '미친짓이 실제로'

스웨덴에서 300명이 참가한 '스와핑 섹스파티'가 논란에 휩싸였다.
현지 언론은 10월 19일(현지시간) 스웨덴 지방 소도시 노르쉐핑의 한 대형 극장에서 '아담과 이브'라는 스와핑 클럽 주최의 스와핑 파티'가 열렸다고 21일 보도했다.
'스와핑'이란 한 장소에서 파트너를 바꿔 성행위를 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파티를 주최 측은 당초 6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장에는 300명이 모였고 이중 90%는 배우자나 연인을 대동한 커플이었다. 이 파티의 참가비는 650 크로나(한화 약 11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최 측은 참가자 보호를 위해 곳곳에 경호원을 배치했으며, 1,000개의 콘돔을 준비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행사가 열린 이 극장 인근 주민들은 주최 측에게 강한 불만을 쏟아내며 비난했다. 주민들'은 "300명 섹스파티라니..이게 말이 되나", "동네 부끄러워서 다닐 수가 없다", "정말 미친짓이 실제로 일어났다", "주최 측에게 항의해봤지만 헛수고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 모두가 성행위를 한 것은 아니며, 대다수는 구경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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