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박선영 아나운서 열애설에 축구팬 "배거슨이 뽀뽀녀를.."

[TV리포트=황지영 인턴기자] SBS 아나운서 배성재 박선영의 열애설에 축구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16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6년 전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두터운 데다 사내 커플이라는 장점이 작용해 결혼 가능성도 강하게 점쳐진다.
이에 축구팬들은 "'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와 '배거슨' 배성재 아나운서가 열애라고?", "충격이다. 잘 어울리는 만큼 눈물이 난다", "배성재는 역시 배거슨이었다", "박선영 아나운서 예쁘다. 사실이라면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뽀뽀녀'라는 별명으로 알려졌다. 5월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따르면 "박선영 아나운서는 뉴스를 진행할 때 '우' 발음을 독특하게 한다"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입술을 앞으로 내밀어 마치 뽀뽀하는 듯한 표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버릇에 대해 "내가 정말 그러냐, 남들이 보면 이상한 사람인 줄 알겠다"면서 민망해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배거슨'으로 축구팬들 사이에 유명하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퍼거슨을 따라하는 장면이 SBS '풋볼 매거진 골-주간축톡'에서 소개됐다. 축구팬들은 배성재 아나운서의 재치있는 멘트와 행동에 '배거슨'이라고 부르고 있다.
황지영 인턴기자 jeeyoung2@tvreport.co.kr/사진=SBS (배성재-박선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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