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故길윤옥 '이별' 제목 바꾼뒤 결국 이혼"(YTN 공감인터뷰)

뉴스엔 2013. 10. 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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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인터뷰' 패티김이 고(故) 길윤옥 작곡가와 인연을 밝혔다.

10월 12일 방송된 YTN '김정아의 공감인터뷰'에서 패티김은 고 길윤옥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패티김은 "길선생과 결혼해 짧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 때 발표한 곡들이 가장 아릅답고 경쾌했다. 앞으로도 가요사에 영원히 남을 곡이 많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한창 두 사람이 사랑할 때 발표된 곡은 '사랑이란 두 글자', '4월이 가면', '사랑하는 마리아', '연인의 길' , '빛과 그림자'등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별'이라는 노래에 얽힌 에피소드를 풀었다. 패티김은 고 길윤옥과 재결합을 앞두고 별거하는 동안 곡을 받았다고 얘기했다. 원래 제목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였는데 '이별'로 바꿔 부른 후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목을 그냥 놔뒀어야 한다며 후회하는 모습도 보였다.

1995년 고 길윤옥 영결식에서 패티김은 사랑의 찬가를 불렀다. 이에 대해 패티김은 "그런 자리라고 꼭 슬픈 노래를 부를 필요가 없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천재 작곡가 고 길윤옥과 그의 영원한 연인 패티김은 대한민국에 여러 불후의 명곡을 남겼다. (사진=YTN '김정아의 공감인터뷰' 캡처)

[뉴스엔 장지혜 인턴기자]

장지혜 c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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