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신스틸러' 우정국, '화이'서 존재감 발휘
2013. 10. 10. 09:35

배우 우정국이 영화 '화이'에서 또 한번 존재감을 발휘했다.
우정국은 9일 개봉한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감독 장준환)'에서 맹인 안마사로 출연했다. 영화 '화이'는 다섯명의 범죄자들에게 길러진 소년 화이(여진구)가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그들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범죄물로 여진구, 김윤석,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등이 주연을 맡았다.
그동안 영화 '부당거래'에서 범인 역할을 시작으로 '늑대소년'에서 양목장 주인, '신세계'의 연변거지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강한 연기를 펼치며 충무로 신스틸러로 거듭났던 우정국은 이번 작품 역시 맹인 안마사로 등장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영화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진짜 맹인인 줄 알았다" "실제 맹인 안마사를 섭외한 것처럼 리얼한 연기를 펼쳐 놀랐다"는 등 우정국의 연기에 극찬을 보냈다.
우정국의 소속사 바를정(正) 엔터테인먼트의 임정배 대표는 "연기를 위해 실제로 맹인 안마사가 있는 곳에 찾아가서 살펴보고 직접 마사지도 받아보는 등 연구를 많이 했다. 극중 그렇게 큰 역할은 아니지만 리얼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임팩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
- 길 잃고 산 '금호동' 집 10배 대박…조현아의 남다른 '은행 3시간'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