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강남 미인도녀 "나는 성괴 아닌 성형미인" 자신감 폭발

곽현수 기자 2013. 10. 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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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미인도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화성인 강남 미인도녀' 박유아 씨가 스스로를 성형미인이라고 칭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마인드C가 성형미인을 비꼬기 위해 만든 '강남 미인도' 속 인물과 똑같이 생긴 박유아 씨가 등장했다.

'강남 미인도녀'라는 별명이 붙게 된 박유아 씨는 눈밑 애교살, 이마 지방흡입, 가슴수술 등을 비롯해 총 28번의 수술을 거쳐 지금의 '강남 미인도'와 유사한 얼굴을 만들었음을 밝혔다.

이어 '강남 미인도냐'는 김구라가 "전에도 성형수술을 해서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고 욕을 하는 여성 분이 나온 적이 있다. 본인도 그렇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그녀는 "손을 많이 대서 사람들이 욕을 많이 하는데 나는 성괴(성형괴물)가 아니다. 성형미인이다"라고 말해 MC들을 폭소하게 했다.

또한 '강남 미인도녀'는 "성형괴물은 성형을 했을 때 이상한 것이고 성형미인은 성형을 했는데 예쁜 것"이라며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는 강인한 멘탈을 보여줬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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