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플스카이 사망 '웃기네'로 데뷔 예명 하늘로도 잘 알려져
2013. 10. 8. 20:48
[동아닷컴]
|
|
로티플스카이(하늘). 스포츠동아DB. |
'로티플스카이 사망'
'하늘'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사망했다.
8일 오마이스타에 따르면 로티플스카이(하늘)은 뇌사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 향년 25세로 8일 사망했다.
2001년 하늘이라는 예명으로 '웃기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티플 스카이는 2010년에는 로티플스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병원관계자는 동아닷컴 측에 "로티플스카이(하늘) 사망에 유가족이 슬픔에 잠겨 있으며 고인의 빈소 등을 놓고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채원, 의사 가운 벗고 '여신 미모' 발산..'굿닥터' 종방연
- 고성희 , 속옷 다 보이는 '19금 파격 시스루'
- 유희열-양현석-박진영, 'K팝스타 시즌3' 심사위원 3인방!
- '슈퍼스타 K5' 심사위원 3인방.. 여전한 카리스마!
- '맥심걸' 최혜연, 엄상미 가슴에 격한 손길 '수위 상승'
- 자산 1500억 ‘강남역 큰손’, 심은하 집주인…대박 과거 (이웃집 백만장자)[TV종합]
- 송혜교 맞아? 못 알아볼 뻔…역시 천천히 강렬하다 [DA★]
- ‘최진실 딸’ 최준희, 96kg→41kg 속옷차림으로…‘뼈말라’ 몸매 공개
- 허윤정, 식도암 고백…“식도 24cm 절제, 15kg 빠졌다”(퍼펙트라이프)
- 송파구 크레인 전도 사망 사고, “불안전한 거치” 뒤에 숨은 관리 부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