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정부' 채상우, 야동보다 최지우에 들통 '당황'

'수상한 가정부' 채상우가 야동을 보다가 최지우에게 들통이 났다.
은두결(채상우 분)은 10월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연출 김형식) 5회에서 "당신 집 가정부는 살인자입니다"라는 편지를 받고 걱정에 휩싸였다. 의문투성이 가사 도우미 박복녀(최지우 분)가 정말 살인자일까 겁이난 것.
이에 은두결은 혼자 방에서 노트북 전원을 켜고 '박복녀', '복녀'를 검색해 봤다. 그러던 중 '위험한 복녀씨'라는 글을 발견했고 은두결은 아무 생각없이 클릭했다.
그러자 노트북에는 음란 동영상, 일명 야동이 재생되기 시작했다. 은두결은 놀라면서도 야동을 들여다 봤다. 이때 방문을 열고 박복녀가 들어왔다.
박복녀의 등장에 놀란 은두결은 노트북 전원을 황급히 끄다가 바닥에 떨어뜨렸고 결국 노트북은 망가지고 말았다. 박복녀는 아무렇지 않은 듯 망가진 노트북을 다시 책상 위에 올려놓은 뒤 방에서 나갔다.
하지만 은두결은 여전히 박복녀에 대한 의문과 걱정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사진=SB 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캡처)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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