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좋아하는 여중생, 목조르기로 이영자 제압

이상준기자 2013. 10. 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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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김소형의 딸이 이영자를 목조르기로 제압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 맘마미아 제작진은 "6일 방송될 맘마미아 26회 워킹망 특집에 미스코리아 입상 경력을 가진 한의사 김소형씨가 딸 박나운양과 함께 출연했는데 중학생인 박나운양이 연예계에서 여장사로 소문난 이영자를 목조르기로 제압했다"고 밝혔다.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 UFC를 좋아한다는 박나운양은 "평소 이종격투기를 즐겨 한다. 특히 앤더슨 실바의 팬이다"고 말했다. 출연진이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박나운양은 치마를 입은 채 이영자를 목조르기로 제압하는 시범을 보였다. 이영자는 "너무 아파. 이거 소녀의 힘이 아니야"라며 혀를 내둘렀다.

맘마미아 26회 워킹맘 특집에는 김소형 모녀를 비롯해 조혜련, 이성미, 아다도시 등이 아들딸과 함께 출연했다.

이상준기자 jun@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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