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제니퍼러브휴잇 근황, 밀착드레스 아름다운 D라인

뉴스엔 2013. 10. 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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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인 제니퍼 러브 휴잇이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10월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러브 휴잇(33)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러브 휴잇은 이날 미국 산타모니카에 위치한 한 지인의 집을 방문했다. 제니퍼 러브 휴잇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페도라 모자,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줄무늬 원피스, 주황색 백을 매치한 차림으로 나타났다.

앞서 제니퍼 러브 휴잇은 지난 6월 공식성명을 통해 동갑내기 배우 브라이언 할리세이(33)의 아이를 임신했으며 약혼한 상태라는 사실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영화 '클라이언트 리스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브라이언 할리세이는 작품 속에서 제니퍼 러브 휴잇의 남편 역을 맡아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제니퍼 러브 휴잇은 1984년 데뷔 후 영화 '이프 온리', '어바웃 러브', '로스트 발렌타인' 등에서 열연을 펼쳐 인기를 모았다. 브라이언 할리세이는 2005년 드라마 'The Inside 시즌1'로 데뷔했으며 '클라이언트 리스트', '프리빌리지드', '바이오닉 우먼 소머즈', '호스텔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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