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걸' 클로이 모레츠, 16세 소녀의 사랑스런 미소
뉴스엔 2013. 10. 4. 14:04


'힛걸' 클로이 모레츠가 눈부신 미모를 드러냈다.
10월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16)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클로이 모레츠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열린 배우 줄리안 무어의 헌액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로이 모레츠는 몸매가 드러나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채 길을 걷고 있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걸맞는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를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영화 '킥애스'를 통해 전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킥애스2'로 컴백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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