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가상 부인' 심이영, 전라노출 '봉자' 화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3. 9. 30. 13: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현무와 러브라인에 휩싸이고 있는 배우 심이영의 과거 영화 노출 장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심이영 베드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영화 '봉자'의 한 장면이다. 이 사진에서 심이영은 전라를 노출하고 있다. 영화 '봉자'에서 심이영은 신비로운 매력의 '자도'로 분해 '봉자'역의 배우 서갑숙과 동성애 베드신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심이영 앳된 얼굴에 몸매는 글래머네" "심이영 이런 영화도 찍었어?" "심이영 역시 준비된 배우네" "정말 대박 충격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이영은 2000년 영화 '실제상황'으로 데뷔했다. 심이영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고옥' 역을 맡아 뽀글머리 파마를 한 아줌마 연기를 실감 나게 연기했다. 이후 '백년의 유산', '결혼의 여신'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miae84@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