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임시완, 게이설 해명.."크게 신경 안써" 덤덤

조은혜 기자 2013. 9. 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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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조은혜 기자]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그룹 제국의 아이들(문준영 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임시완이 게이설에 대해 시원하게 해명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연예계 대표 연기돌로 떠오른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 황광희 박형식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홍은희는 "시완 씨 혹시 게이설이 있는데 알고 있냐"고 물었고 임시완은 "사실 여자를 엄청 좋아한다"며 "게이설 같은 경우에는 마른 체격 때문에 여자 옷을 입어서 그런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임시완은 덤덤한 표정으로 "게이설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MC 김구라는 "여자 좋아하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임시완이 "엄청 좋아한다"고 말하자 옆에 앉아있던 황광희가 "정말 장난 아니게 좋아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시완 게이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시완 예쁘게 생겨서 그런 거 같다", "임시완 게이설 처음 듣는데", "연예인들은 다 루머 가지고 있지 않나?", "임시완 게이라도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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