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잠 몰아자기 효과 '관심 집중'..몇 시간이 좋을까?

2013. 9. 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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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학업에 지친 학생들은 보통 주말에 잠을 몰아자는 경우가 흔하다. 그렇다면 가장 적절한 주말 취침 시간은 어느 정도일까.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연구 결과 가장 적절한 주말 취침시간은 8시간으로 나타났다. 평일에 6시간을 잘 경우 주말에 8시간 정도 취침하는 것은 혈중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 수치를 절반 가까이 떨어뜨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10시간을 넘기게 되면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난다. 생체 리듬이 두 시간 이상 늦어지면 우리 몸이 오전 7시를 오전 5시 정도로 생각해 피로감을 더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우울증이나 약물 중독의 위험성까지 증가한다.

주말 잠 몰아자기 부작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난 12시간 이상 자는데 좋은 게 아니었구나" "어쩐지 오래 잘 수록 몸이 더 무겁더라" "시간을 딱 맞춰놓고 자는 건 솔직히 어렵지 않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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