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원산 대반점 "대만 최고의 호텔.. 배용준, 비도 묵었던 곳"

대만 최고의 호텔 내부가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대만 마지막 편으로 박근형과 백일섭이 떠난 이후, 남은 멤버들(이순재, 신구)과 이서진이 타이루거 협곡을 관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그 후 지친 몸으로 대만 최고의 호텔 '원산 대반점'에 묵게 된 것.
이날 신구는 자신들이 원산 대반점에 묵는다는 사실에 "마지막 밤에 호강하겠다"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알렸다. 원산 대반점은 과거 배우 배용준과 가수 비가 묵어 유명하기도 하다.
사실 이서진은 대만에 온 첫날 원산 대반점을 멀찍이서 본 적이 있으며, 그때 스태프가 "저게 대만 최고의 호텔이다"라고 소개했지만 "저기서 재워주지도 않을 거면서 뭘 보라고 그래"라고 퉁명스럽게 답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최고의 호텔의 스위트룸에 묵게 해주겠다는 말에 이서진은 투덜거리는 것을 멈춰 웃음을 자아내기도.
호텔의 홀은 웅장하며 크기 또한 대단했다. 고급스러운 내부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이 절로 나왔다.
스위트룸은 그리 크지 않으면서도 꼼꼼하게 갖출 것을 갖췄으며,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가 단연 돋보였다.
한편, 다음날 아침 먼저 한국으로 떠나는 이순재를 배웅한 신구는 호텔 카페에 앉아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카페라떼를 시켜 맛을 보더니 대뜸 한국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영어와 한국어를 혼합한 묘한 대화를 시도했다. "그ㄹㅞㄴ(랜)드 호텔에서 전화하는데 광장같아"라는 말을 최대한 혀를 꼬아 말하는 것.
결국 친구로부터 "자랑하는 거냐"란 소릴 들은 신구는 나이를 거스르는 귀여운 허세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혜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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