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주의보' 임주환, 현우 위로 "매제 잘못 아냐"
박귀임 2013. 9. 18. 19:40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임주환이 현우를 위로했다.
1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86회에서는 공준수(임주환)와 강철수(현우)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준수는 입원한 공진주(강별)의 손을 잡아 주며 다독여줬다. 공진주는 남편 강철수를 찾았고 공준수는 병실 밖으로 나갔다.
공준수가 "진주가 찾는다"고 하자 강철수는 "정말 면목 없고 죄송합니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공준수는 "매제 잘못이 아니다"고 강철수의 어깨를 토닥여줬다.
강철수는 "제 어머니가 잘못해서 진주가 저렇게 됐다. 진주 남편 자격이 없는 것 같다"고 자책하며 울먹였다. 이에 공준수는 "그런 말이 어디 있느냐. 그런 말 진주한테 하지 말라. 마음상해 있는 아이한테 매제까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위로했다.
그럼에도 강철수는 "죄송합니다 형님"이라고 한 후 공진주가 있는 병실로 들어갔다.

사진=SBS '못난이 주의보' 화면 캡처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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