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가정부' EP "日원작과 많이 다르다" 차별성강조

[뉴스엔 이나래 기자]
'수상한가정부' EP가 일본 원작과의 차별성에 대해 언급했다.
9월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지우, 이성재, 왕지혜, 김소현, 남다름, 강지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는 SBS 이현직EP가 참석해 '수상한 가정부'의 첫 시작을 알렸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이현직EP는 최근 불어닥치고 있는 일본 원작 드라마 열풍과 함께 그 속에서 '수상한 가정부'만의 차별점에 대해 밝혔다. '수상한 가정부'는 일본 드라마 '가정부 미타'가 원작이다.
이현직EP는 "그동안 SBS도 많은 한류드라마를 수출했다.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드라마들은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역시 서옹하더라. 일본에서 크게 성공한 드라마 역시 한국에 와서도 나름의 성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서 KBS 2TV '직장의신', MBC '여왕의교실' 등이 방송됐는데 이 작품들을 통해서 아시아에서 통하는 비슷한 감정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수상한 가정부'는 가정의 문제를 적날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박복녀라는 인물이 그 가정 문제에 메스를 들이민다. 그 문제들을 일본 원작과 달리 많은 부분에서 한국식으로 바꿨다. 그 부분에서 공감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수상한 가정부'는 엄마의 죽음으로 무너진 한 가정에 정체불명의 가사도우미 박복녀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서로를 미워했던 가족들이 우여곡절 끝에 사랑과 용서, 화해를 통해 붕괴된 가정을 복원하고 진정한 가족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다는 감동적 스토리를 담고 있다.
주인공 박복녀 역을 맡은 최지우의 2년만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일본 NTV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원작으로 한다. '황금의제국' 후속으로 9월 23일 첫방송. (사진=SBS 제공)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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