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아나운서, 외국 남성과의 섹스 동영상 유출 '논란'
2013. 9. 14. 10:52

일본의 유명 여자 아나운서가 섹스 동영상 유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일본 후지TV 아나운서 출신 타키가와 크리스텔(35)이 최근 섹스 동영상 유출 루머에 휩싸였다. 그는 배우 오자와 유키요시와 결혼을 앞두고 있어 파문은 더욱 커지고 있다.
타키가와는 최근까지 '2020 도쿄올림픽' 유치위원으로 활동해왔다. 하지만 일본의 한 주간지는 지난 6월 타키가와의 은밀한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타키가와 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 이 루머는 타키가와가 도쿄올림픽 유치를 위한 최종 프리젠테이션에 나서면서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번에는 영상의 캡쳐본까지 등장해 파문은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타키가와가 한 백인 남성과 성관계를 나누는 적나라한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천장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 언론들은 영상 속 여성이 타키가와가 맞는 것 같다고 보도하고 있다.
타키가와는 프랑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지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이미지의 아나운서로 각광받았다.
뉴스팀 news@segye.com사진=타키가와 크리스텔 블로그
▶ 바로가기[ 사람을 만나다-스마트피플 ] [ 지구촌 별별뉴스 ][ 세계일보 모바일웹 ] [ 무기이야기-밀리터리S ]
ⓒ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얼음창고 노동자에서 억대 몸값으로, 박지현의 8년이 증명한 것
- “정말 많이 사랑했구나”…남편 먼저 떠나보낸 김영옥·나문희·김혜자의 고백
- 난자 채취만 24번…한영·박군 부부가 ‘시험관 중단’으로 증명한 진짜 행복
- 8번의 낙방 견디고, 컷트 9000원…‘쥬얼리’ 이지현이 가위 든 이유
- 회당 4000만원 벌던 한혜진, 현금다발을 냉장고에 숨겼던 속사정
- “지성이가 해설하고 민재는 수비하고”…‘월클’ 제자들 지켜본 스승의 함박웃음
- ‘시부야 월세만 매달 3억’…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자산 관리법
- “‘캥거루’가 아니라 ‘전업자녀’입니다”…월급 대신 용돈 50만원
- 가지고만 있었을 뿐인데…신봉선·황보라·미미, 뜻밖의 ‘금테크’ 성공담
- 배우 손승원 법정구속…“건강했던 체육교사, 화이자 맞고 사망” [금주의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