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김태희' 정윤희, 최근 모습은? '곱네~'

2013. 9. 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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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배우 정윤희 젊은 시절과, 최근 모습(우). 출처=동아 DB, TV조선

박진영이 수지의 첫인상과 관련해 언급한 1970~80년대 여배우 정윤희(59)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윤희는 뛰어난 미모 연기력으로 사랑받으며 유지인, 장미희와 함께 1970~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끌었던 배우다.

지난 1984년 8월 중견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조규영 씨와 결혼하며 은퇴한 배우 정윤희의 최근 모습이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달 30일 TV조선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에서는 정윤희의 현재 모습을 공개했다. 은퇴 후 30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정윤희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와인색 상의와 베이지색 하의를 입은 정윤희는 소박한 모습이지만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윤희 자택 근처의 상인들은 "여전히 아름답다"라며 "배우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소탈하고 검소한 모습"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수지를 처음 보는 순간 정윤희가 떠올랐다"며 "분명 잘 될 거라 믿었다"고 밝혔다. 이에 정윤희 이름 석 자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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