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 김신영, 찰진 경상도 사투리로 녹화현장 초토화
2013. 9. 9. 14:27

개그우먼 김신영이 구수한 밥집 아줌마로 변신,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9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무한걸스'는 '의리의 그녀들' 편으로 꾸며진다. 지난 주 'NEW 캐릭터 연구소' 편에서 팀워크에 대한 충격적인 진단을 받은 멤버들이, 서로간의 의리를 다시금 되새기기 위한 의리게임을 진행하는 것.
'5분간 숨 참기' 게임에서 마지막 주자 김숙이 홀로 1분 30초가 넘게 버텨야 하는 상황이 되자, 멤버들은 시간 단축 협상에 나섰고 제작진은 김신영이 '밥집 아줌마' 를 보여주면 시간을 30초 단축해 주겠다는 제안을 던졌다.
'밥집 아줌마'는 평소 사투리 모사에 뛰어난 김신영의 주특기. 김신영은 촬영장에서 즉석으로 소품과 분장을 준비, 찰진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밥집 아줌마에 빙의했다. 바쁜 시간에 여러 가지 메뉴를 주문하는 손님들에 대한 밥집 아줌마의 울분을 개그로 승화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외상결제를 해 달라'는 요구에 거침없던 아줌마의 모습에서 갑작스레 정중해지는 태도를 디테일하게 묘사, 촬영장을 초토화 시켰다고.
한편, 평상시 무한걸스 멤버 사이에서 리액션만 담당하던 황보는, 이 날 의리게임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며 게임을 성공으로 이끌며 멤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밥집 아줌마의 화끈한 분풀이는 9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 공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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