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유세윤, 클라라 옷 단추 하나 푸는데 손 덜덜 '폭소'

윤효정 기자 2013. 8. 3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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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SNL코리아' 유세윤이 클라라에 반했다.

31일 밤 방송된 케이블 TV tvN 'SNL코리아'는 장혁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화 '비열한 거리' 코너에서 건달로 변신한 SNL 크루들의 콩트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과 박재범 박상우 정성호 패거리는 클라라를 납치했다.

유세윤은 납치한 클라라의 미모에 흠칫 놀랐다. 그는 클라라를 제압하기 위해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했지만 아프다는 말에 풀어주고, 눈을 가리려다가 무섭다는 말에 다시 풀어줬다. 유세윤은 마치 검은 끈을 마치 토끼 머리띠처럼 머리 위로 묶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클라라를 괴롭히는 모습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려고 했지만 손을 덜덜 떨면서 단추 하나 제대로 풀지 못했다. 그는 부하들의 닥달에 윗옷을 벗고 위협적인 모습을 취했지만 클라라와 단둘이 남게 되자 클라라를 풀어주기까지 했다. 그는 멀어지는 클라라의 뒤에 "사랑했다"며 그가 앉은 의자와 커플댄스를 춰 관객들을 경악하게 했다.

장혁은 현재 MBC '진짜 사나이'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화 '감기'의 주인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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