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블루홀 공개 수직 절벽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려"

2013. 8. 3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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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블루홀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하면서 그레이트 블루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가장 위험한 다이빙'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화제다.

공개된 영상은 '다이버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공화국에 위치한 '그레이트 블루홀(The great blue hole)'로 에서 다이빙을 하는 장면.

얕은 바다에서 해저 수직 절벽이 이어져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 이 영상은 많은 누리꾼들의 클릭수를 이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그레이트 블루홀에 들어가는 장면. 깊이를 알 수 없는 공포감이 심리를 자극해 수 많은 다이버들이 도전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그레이트 블루홀을 본 누리꾼들은 "그레이트 블루홀 무서워" "그레이트 블루홀에 김병만 다이빙 하던데" "정말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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