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현 마르코 커플 이혼..여자골퍼들과 유명인의 결혼은 불행?
2013. 8. 30. 21:40

프로골퍼 안시현이 방송인 마르코와 끝내 이혼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09년 지인 소개로 만나 2011년 11월 결혼 후 이듬해 5월 첫 딸을 출산한 안시현 부부는 지난 6월 폭행사건으로 논란이 됐었다. 당시 두 사람은 육아문제로 다툼이 번져 마르코가 안시현을 가볍게 폭행했고 안시현이 이를 경찰에 신고해 마르코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5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당시 안시현은 언론을 통해 남편의 폭력행사가 사실이 아니며 감정이 격해져 신고할 것일 뿐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 당시 이미 둘 사이는 이혼하기로 합의를 하고 실질적으로 결혼생활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서로가 판단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시현의 이혼을 두고 여자프로골프 선수와 유명인의 결혼이 좋지 않은 결말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배우 임창정과 프로골퍼 김현주 커플이 이혼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아들 셋을 두며 금슬을 자랑했던 임창정-김현주 커플은 성격차이를 이유로 결별을 선택했다.
또한 '슈퍼 땅콩'이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김미현도 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와 결혼했지만 불화설과 함께 지난해 별거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당사자들은 불화는 일시적인 것이며 어쩔 수 없는 다른 사정으로 잠시 별거 중이라고 해명했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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