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송민호, 지드래곤+태양 닮은꼴 외모 '에픽하이도 깜짝'

뉴스엔 2013. 8. 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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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송민호가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을 묘하게 합친 듯한 호감형 외모로 눈길을 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신인 남자그룹을 선발하는 'WHO IS NEXT:WIN' A팀 리더 송민호는 에픽하이도 첫 만남에서 "태양과 지드래곤을 절묘하게 닮았다"라며 놀랐을 정도로 빅뱅의 두 스타를 닮았다.

송민호는 내공 있는 랩 구사력이 돋보이는 실력파로 랩의 플로우가 수준급에 가사를 쓰는 능력까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YG의 양현석 대표가 'WIN' 제작발표회에서 "강승윤과 함께 주목하고 있는 A팀 연습생"으로 언급해 주목 받기도 했으며 "원타임의 테디를 연상시키는 실력 있는 래퍼"라고 칭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뛰어난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송민호는 '슈퍼스타K' 출신 강승윤, 'K팝스타'의 이승훈, B팀의 만능 리더 B.I, '노력의 천재' 김진우 위주로 구성된 지난 1회 방송에서 짧게 얼굴을 비췄지만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어 모으며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8월 30일 오후 10시 Mnet에서 방송될 'WIN' 2회 방송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A팀과 B팀의 구성원 각각을 조명해 나가는 동시에 본격 대결에 돌입한 두 팀이 새로운 월말평가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B팀보다 뒤쳐진다는 평을 들었던 A팀은 고민 끝에 선곡을 마치고 연습에 돌입하고, 양현석 대표의 지목으로 A팀 리더가 된 송민호는 다섯 멤버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의욕적으로 나서게 된다.

'WIN'은 수년간 YG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친 11인의 연습생이 A와 B 두 팀으로 나눠 치열한 배틀을 벌이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팀의 후보가 10주 동안 총 3번의 배틀을 펼치며 온라인, 모바일, 생방송 문자 투표 등 100% 대중의 의견에 따라 선택된 팀이 빅뱅 이후 8년 만에 출격하는 YG 신인 남자그룹 'WINNER'로 데뷔하는 리얼 프로젝트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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