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안정환 딸 경제교육 "일한 대가로 용돈줘"(붕어빵)
뉴스엔 2013. 8. 24. 17:53

이혜원이 안정환과 함께 딸 안리원의 경제감각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혜원은 8월 24일 방송된 SBS '붕어빵'에서 "경제 개념 주기 위해 일한 대가로 용돈을 받게 한다. 리원이는 마사지를 잘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리원은 "지금도 이렇게 돈을 벌고 있으니 어른이 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것 같다. 9000억 정도 벌 생각이다"며 "그래서 신용카드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여행도 갈 거다"며 야무진 꿈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리원은 "어른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엄마처럼 일시불로 물건을 사는 것이다. 엄마가 신용카드 일시불로 물건을 살 때 모습이 그렇게 멋지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붕어빵' 캡처)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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