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비키니 옆태, 케이트 베킨세일 군살없어 감탄 절로[포토엔]
뉴스엔 2013. 8. 23. 11:53

케이트 베킨세일이 눈부신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8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40)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케이트 베킨세일은 멕시코 로스카보스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남편 렌 와이즈먼과 함께 달콤한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베킨세일은 꽃무늬가 그려진 남색 튜브톱 비키니를 입은 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성기와 다름없는 몸매를 선보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줬다.
한편 케이트 베킨세일은 영화감독 렌 와이즈만 지난 2002년 교제를 시작해 다음해인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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