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걸스데이 혜리-민아 '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걸스데이 워터파크)

[용인(경기)=뉴스엔 임세영 기자]

걸스데이가 캐리비안 베이에 떴다.

걸스데이의 국제아동 후원단체 '플랜코리아' 홍보대사 위촉식 및 게릴라 콘서트가 8월 20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구촌 소녀를 위한 'Because I am a girls' 캠페인의 일환이다. 'Because I am a girls' 캠페인은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여자 아이들을 돕자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진행된 캠페인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7일 태국 치앙마이로 봉사활동을 떠날 예정이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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