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체인지′ 신유주, 과감한 노출 연기 선보여
한국아이닷컴 권영국 인턴기자 2013. 8. 19. 20:39



배우 이수정이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미스체인지′(감독 정초신)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미스체인지′는 여자 눈도 못 마주치는 모태솔로 변호사의 영혼이 섹시한 미녀의 몸으로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헤프닝을 그려낸 섹시 코미디 영화다.
송삼동 이수정 정은우 신유주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5일 개봉.
한국아이닷컴 권영국 인턴기자 multimedia@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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