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이혼 이유 루머 해명 "결벽증 때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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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이혼 이유 루머 해명
서장훈이 이혼 이유로 거론된 루머를 해명했다.
전 농구선수 서장훈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서장훈은 "이혼 이유가 내 결벽증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었다"며 "운동선수라 늘 징크스에 시달리기 때문에 깔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혼의 이유는 성격과 가치관 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장훈은 "부부사이는 당사자만 안다.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 친구는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다"고 전 부인 오정연 아나운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 이혼 이유 루머 해명에 누리꾼들은 "서장훈 이혼 이유로 알려진 루머 해명 얼마나 답답했을까" "서장훈 이혼 이유가 성격차이였구나" "서장훈 루머 해명하기까지 정말 마음 고생 심했겠다" "서장훈 이혼 이유는 본인들만 알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8년 아나운서와 운동선수로 만난 두 사람은 1년 열애 끝에 2009년 5월 결혼했지만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서장훈 오정연 이혼 이유 루머 해명/ 사진=무릎팍도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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