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정지원 아나, 닮은꼴 미모 환상 '중국자매 같아'
뉴스엔 2013. 8. 15. 16:32

[뉴스엔 전원 기자]
빅토리아와 정지원 아나운서가 '쌍둥이 자매 비주얼'을 자랑했다.
KBS 정지원 아나운서는 8월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조우종 아나운서를 이상형으로 밝힌 순수한 빅토리아와! 니하오~ 칭다오에서 온 빅토리아와 베이징에 살았던 정 아나! 중국 자매 같지 않나요?"란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와 늘씬한 몸매가 노출된 촬영 인증샷까지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며 마치 쌍둥이 자매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보여줬다.
이 사진은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촬영 후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정지원 아나운서 트위터)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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