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27살 대학생 CEO, 시계쇼핑몰 업계서 두각 비결은?

인터넷 쇼핑몰시장의 규모가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10대, 20대 젊은 CEO가 급증하고 있다.
경제의 흐름이 젊어지고 있다는 호의적인 의견도 있지만, 반대로 젊은 나이에 창업 후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지 못하면 일찍이 큰 실패를 맛볼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단순한 시계쇼핑몰 사업가를 넘어 해외 세계시장과 교류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27살의 청년CEO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대표 시계쇼핑몰 '타임메카'를 운영중인 ㈜트렌트메카의 대표 서대규 씨다.
또래와 비교한다면 지금쯤 취업을 고민하거나 한창 취업전선에 뛰어들 나이, 하지만 그는 자신의 관심사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일찍이 인지하고 현재 대표적인 브랜드 시계 쇼핑몰의 CEO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젊은 나이에 어엿한 CEO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성공비결을 단순히 20대 특유의 열정과 패기만이 아니라 설명한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타깃의 니즈 분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대규 씨는 "대학생이었던 21살 때부터 온라인 시계동호회를 운영하면서 국내 남자시계와 여자시계의 트렌드를 파악해 나갔다"며 "동호회를 운영하던 중 국내와 해외의 시계 브랜드 가격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국내 소비자들이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브랜드 시계를 구입할 수 없을까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철저한 시장 분석과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25살이 되던 해 비로소 ㈜트렌드메카를 설립했다. 그렇다면 27살 대학생 CEO의 성공비결이자 차별점은 무엇일까? 바로 합리적인 가격과 투명한 유통과정이다.
유명 브랜드시계를 구입할 시 가장 우려가 되는 부분이 바로 가품에 대한 우려인데, 서대규씨는 해외본사와의 활발한 직거래를 통해 가품 유입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 중간 거래가 없어 합리적인 가격에 남자시계, 여자시계 등 브랜드시계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은 물론 제품의 훼손 및 관리를 최소화했다. 이러한 젊은 CEO의 노력으로 타임메카는 시계쇼핑몰업계 점유율을 상당 부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창업을 고민하는 20대 예비 CEO들에게 서대규 씨는 "창업을 할 때 열정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며 "특히 쇼핑몰 시장의 경우 시시각각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의 동향을 오랜 시간 꾸준히 연구하며 소비자의 시각에서 파악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계쇼핑몰 '타임메카'는 현재 톡톡시계, 타임사모, 간지워치, 플라이워치, 지타임코리아, 타임타임, 리치워치 등과 함께 대표적인 시계쇼핑몰로 자리매김했으며, 자스페로, 잉거솔, 밀튼스텔리, 세이코, 타이맥스, 루미녹스, 티쏘, 해밀턴, 순토, 지샥, 알마니, 카시오, 마크제이콥스 등 약 150여종의 브랜드 시계를 취급하고 있다.
한편 서대규CEO의 성공노하우는 유명 브랜드시계인 돌체앤가바나, 버버리, 닉슨 등 남자시계,여자시계 판매 시계쇼핑몰 타임메카( www.timemecca.com)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호기자 qwer@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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