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표맥주 '벡스' 캔 맥주 2종 새롭게 출시
2013. 8. 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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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표맥주 '벡스'를 이제 캔으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독일 맥주 '벡스(Beck's)'는 캔맥주 2종(330mL, 500mL·사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벡스는 1873년부터 보리, 홉, 물, 효모만 사용하는 맥주순수령을 엄격하게 지키며 제조된 정통 독일 라거 맥주로, 독일 맥주 중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
알코올 도수는 5%로 신선한 홉의 향과 맥주 본연의 맛이 풍성하게 어우러져 담백하고 깨끗한 맛을 내며 쌉쌀한 뒷맛이 특징이다.
벡스 관계자는 "벡스는 그 동안 홍대, 이태원, 강남 등 주요 상권의 맥주전문점에서 판매되었으나, 이번 캔제품 출시로 가정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입점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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