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 일본어 웹번역기 선보여
김나리 2013. 8. 2. 13:36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네이버 어학사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일본어 웹번역기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 일본어 웹번역기는 국내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일본어 웹번역기로, 번역기 엔진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NSMT(Naver Statistical Machine Translation) 기술이 적용돼 98% 이상의 번역률을 보인다. 또 일본어 웹번역기는 한-일, 일-한 양방향 번역, 웹사이트 검색, 즐겨찾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김종환 네이버 사전 & 백과DB실장은 "모바일 어학사전의 이용률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PC에서 이용률이 늘고 있는 웹번역기 서비스를 모바일 사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며 "앞으로 소수어 사전을 중심으로 꾸준히 언어를 추가하는 한편, 어학사전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경청해 성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nar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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