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경찰 빠빠빠' 풋풋한 새내기 여경들의 화려한 변신
한국아이닷컴 허기영 인턴기자 2013. 8. 1. 15:27

경북경찰청 소속 여경 5명이 찍은 '여자경찰 빠빠빠' 영상이 화제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 홍보 영상물'로 제작된 '여자경찰 빠빠빠' 영상은 유튜브, 다음티비팟 등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여자경찰 빠빠빠'는 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를 패러디한 영상이다. 영상에서 여경 5명은 교통근무복을 입고 일명 '직렬 5기통 엔진춤'을 완벽하게 재연하며 노래를 부른다. 가사는 '착한 운전 마일리지 제도'를 홍보하는 내용으로 개사했다.
홍보물 제작에 참여한 여경은 지난해 7월 순경에 임용된 1년차 새내기 동기생으로 포항남부경찰서 소속 이수현, 이향진, 칠곡경찰서 소속 김유리, 예천경찰서 소속 한경미, 군위경찰서 소속 전예지 순경이다.
경북경찰서 김대현 홍보담당관은 "국민이 최대 수혜자이지만 제도를 잘 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는 영상물을 제작해 홍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는 교통법규 준수 서약서를 제출한 운전자가 1년간 무위반, 무사고 운전을 실천하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면허정지 처분시 감경 헤택을 주는 제도로 1일부터 시행된다.
한국아이닷컴 허기영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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