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소문난 7공주 "외모지상주의에 유쾌한 돌직구"

한국아이닷컴 신수지 인턴기자 2013. 7. 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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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소문난 7공주' 특집이 웃음과 의미를 동시에 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지난 27일 '소문난 7공주' 특집을 통해 동화 속 공주로 변신한 일곱 멤버들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백설공주 유재석을 중심으로 신데렐라 하하,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노홍철, 백조 오데트 정형돈, 인어공주 길, 엄지공주 정준하, 라푼젤 박명수로 분해 충격과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야외 무도회'와 '소문난 7공주의 메이크업 시크릿', '블라인드 미각 테스트' 등 다양한 코너로 외모지상주의와 사회적 허영에 대한 유쾌한 풍자를 선보였다.

특히 코너 중 레드카펫을 걷는 상황에서 정형돈이 노출을 시도하는 모습은 지난 18일 제17회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일어난 여민정 노출 사고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무한도전-소문난 7공주 특집'은 전국 시청률 11.3%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아이닷컴 신수지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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