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틸다스윈튼 "송강호 현존 배우중 가장 위대해"

뉴스엔 2013. 7. 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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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

영화 '설국열차'에서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명배우 틸다 스윈튼이 송강호를 극찬했다.

봉준호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에 인류 마지막 생존 지역인 열차 안에서 꼬리칸 사람들의 반란을 그린다. 틸다 스윈튼은 극중 악역인 열차의 2인자 메이슨을 맡았다. 메이슨은 기차의 창조자이자 절대 권력인 윌포드의 총리로, 그의 바로 아래 서열인 열차의 2인자로 등장해 꼬리칸 사람들을 억압한다.

송강호는 열차의 보안설계자 남궁민수를 연기했다. 남궁민수는 기차의 모든 도어락과 보안 시스템을 설계한 장본인이다. 남궁민수는 잠긴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억압 받는 꼬리칸 사람들이 앞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존재다. 송강호는 반란군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해 총리 틸다 스윈튼과 대치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틸다 스윈튼은 "살아있는 배우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을 고른 듯한 느낌이었다"며 함께 출연한 배우들을 호평했다.

이어 틸다 스윈튼은 송강호와 함께 연기한 소감에 대해 "송강호와 함께 일하다니. 송강호는 진심으로 현재 살아있는 배우들 가운데 가장 위대한 배우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저기 위에 있는 사람이다"고 극찬했다.

한편 틸다 스윈튼은 1994년 데뷔작 영화 '올란도'부터 남자와 여자, 두 개의 성별을 동시에 연기, 변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틸다 스윈튼은 '나니아 연대기' '아이 엠 러브' '케빈에 대하여'등 화제작에 출연했으며 '마이클 클레이튼'으로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연기파 배우로 알려져 있다. 첫 데뷔작부터 파격적인 분장과 연기로 주목 받았던 틸다 스윈튼은 '설국열차'에서도 원래 모습을 못 알아볼 정도로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불평등한 구조인 열차 총리 메이슨 연기를 위해 스스로 들창코와 가발, 안경 등을 제안해 변신했다.

430억원의 순제작비를 들인 대작 '설국열차'에는 송강호, 고아성을 비롯해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존 허트, 제이미 벨, 옥타비아 스펜서, 이완 브렘너, 에드 해리스, 앨리슨 필 등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홍정원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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