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전성기 시절 18살 연상과 비밀결혼한 이유는..

노규민 기자 2013. 7. 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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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티브이데일리 노규민 기자] '엔카의 여왕' 김연자가 30년 만에 이혼한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엔카의 여왕' 원조 한류스타 김연자와 그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김연자는 "1974년 TBC '전국가요신인스타쇼' 우승후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1981년 한국에서 발매한 메들리 레코드 앨범이 360만장이 판매됐다"며 "하룻밤에 무려 11군데 행사를 했다. 매달 1억 정도를 벌었다"고 성공담을 전했다.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김연자는 그 해 18살 연상의 남자와 비밀결혼을 하게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김연자는 "아버지가 난리나셨다. 아버지와 7살 차이, 어머니와 2살 차이였다"며 "아버지께서 나이 때문에 결사반대 했다. 딸이 자신의 이상에 맞는 사람과 결혼하기를 바라셨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자는 "남편은 재혼이었다. 첫 일본 진출 실패 후 힘들어 할때 힘이 됐다. 아버지 같이 나를 이끌어주는 사람이 좋았다"고 남편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김연자는 "남편을 둘러싼 루머가 많았다. 야쿠자였다는 소리도 있었다"는 MC 황수경의 언급에 "말도 안된다. 원래 연주자였다. 편곡과 작곡을 하던 음악가였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연자는 지난해 남편과 30년 만에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노규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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