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 피면 씻거나 끓여도 독소는 여전

2013. 7. 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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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장마철을 맞아

안전하게 식품을 먹는 요령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음식물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이 과정에서 대표적인 곰팡이 독소로

1급 발암 물질에 해당하는

'아플라톡신'이 생성됩니다.

아플라톡신은 물로 씻거나 가열하더라도

독성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에서 곰팡이를 발견하면

절대 먹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공팡이가 생기기 쉬운 땅콩이나 옥수수는

습도 60% 이하, 온도 10~15℃에서 보관하고,

대용량 포장 제품의 일부에만 곰팡이가 피었더라도

해당 제품은 먹지 말아야 합니다.

또 쌀을 씻을 때 파란색이나 검은색 물이 나오면

곰팡이에 오염됐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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