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투온, 추억의 오락실 게임 온라인으로.. 팬들의 반응은?

2013. 7. 16.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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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게임 이지투온이 16일 서비스 개시 첫 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추억의 오락실 게임 '이지2DJ'이 온라인 리듬게임으로 돌아온 '이지투온'은 서비스 첫 개시일인 16일부터 사용자가 몰렸다. 이에 홈페이지와 서버가 지속적으로 다운되고 정상화되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

'이지투온'은 원조 리듬게임을 모토로 한 건반형 리듬게임으로, 200곡이 넘는 자체 제작 음원을 바탕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마치 실제 음악을 연주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이지투온'은 다수의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 마니아들의 반응이 무엇보다 뜨겁다. 추억의 오락실 게임이 온라인 게임으로 재탄생한 까닭에 오락실 세대 팬들과 현재 팬들 모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이에 대해 팬들은 "정말 추억을 다시 만난 것 같아요" "이지투온 정말 오랜만이다" "이지투온 처음 들어보는 게임인데, 의외로 재밌다" "추억은 온라인을 타고 다시 바람이 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투온'은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오후 2시30분경 홈페이지 및 서버 정상화로 공개 서비스가 지연 오픈됐다. 이후에도 계속 홈페이지 및 서버가 다운되는 등 수많은 게이머가 몰려 오후 5시경 긴급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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