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 "재벌 2세 남편, 내 친구와 바람 피웠다" 폭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2013. 7. 5. 10: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정민이 이혼 사유을 공개했다. 최정민은 재벌 2세와 결혼해 8개월 만에 이혼한 바 있다.

1970년대에 전성기를 누린 영화배우 배우 최정민이 17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5일 KBS2 '여유만만'에 게스트로 출연해 "정신없이 바쁜 연예계 생활 속에서 경제적 부담이 커져가고, 극심한 스트레스와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 가정주부로서 다른 인생을 살아보자는 생각을 했다. 나와 작품을 같이하던 남자배우가 아는 사람을 소개해줬다.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두 달 만에 결혼했다"고 말했다.

최정민은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3일 만에 외박을 시작하더니 바람을 피우더라. 남편은 알고 보니 유명한 바람둥이였다. 내 눈으로 직접 한번 봐야겠다 싶어서 남편과 바람을 핀 열살 연상의 술집 마담을 보러 갔다"고 했다.

최정민은 "(남편이) 내 친구와 내 후배랑도 바람을 피더라"고 충격적인 고백도 했다.

최정민은 70년대에 드라마 '아씨', 영화 '깊은 사이' '홍살문' '토지' '비바리' '이 밤이여 영원히' 등의 주연을 맡았다. 신성일 등 남자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군림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miae84@hankooki.com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