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 끔찍한 '재벌가 시집살이' 고백..'욕설+폭력+망신'

백무늬 기자 2013. 7. 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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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민이 끔직했떤 재벌가의 시집살이를 회상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1970년대 큰사랑을 받았던 영화배우 최정민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최정민은 재벌2세와 결혼해 겪은 시집살이 고충을 토로했다.

최정민은 결혼 4일 만에 10세 연상 술집 마담과 바람난 남편의 여성편력과 재벌가 시댁에 대해 "시집에서 청소를 나에게 시켰다. 집이 워낙 넓고 동물원까지 있어서 하루만에 청소를 못하고 며칠에 걸쳐서 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전 남편이 바람피고 나에게 폭력을 휘둘렀음에도 시댁에서는 참고 넘어가라는 말만 했다. 심지어 '친정에서 돈 보고 너를 여기로 시집 보낸 것이다'라는 모욕적인 말과 폭언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가끔 시집에서 파티를 하면 꼭 연예계 인사를 불러서 내가 집안일 하는 걸 보여주며 망신을 주었다. 한 영화배우 선배는 '최정민은 영화계에서는 아까운 인재인데 이런 걸 시키면 어떻게 하느냐'며 안타까움을 토로한 바도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최정민은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애 두달 만에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혼 8개월 만에 결별했다.

백무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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