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 결혼, '신입사원' 출신 훈남 아나운서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2013. 6. 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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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인과 오는 8월 31일 화촉 밝힐 예정

MBC에서 '우리말 나들이', '시작뉴스' 등을 맡아 진행하고 있는 오승훈 아나운서가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 ⓒMBC

MBC 오승훈 아나운서가 오는 8월 말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오전 다수 언론에 의하면 오승훈 아나운서는 오랜 연인으로 지낸 부산 출신의 일반인 여성과 8월 31일 부산시의 한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이다.

오승훈 아나운서는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고향은 대전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신부를 배려해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훈 아나운서는 2011년 아나운서 공개 채용 프로그램 MBC '일밤-신입사원'에서 최종 합격자로 뽑혀 MBC에 입사했다. 카이스트 항공우주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항공우주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인재로 당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우리말 나들이', '시작뉴스' 등 프로그램을 맡아 반듯하고 깔끔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승훈 아나운서의 결혼을 접한 누리꾼들은 "또 하나의 품절 아나운서 탄생!", "오랜 연인과 결혼한다니 보기 좋다. 결혼해서 더 잘됐으면 좋겠다", "요즘 아나운서 결혼소식 많이 들리는 것 같다.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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