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 19금 공포 스릴러 커플 이종수&구지성, 사실은 귀요미 커플

6월20일 개봉, 극장가에 시원한 19금 공포 스릴러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꼭두각시'가 주역인 이종수와 구지성의 카메라 밖의 반전 귀요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비하인드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공포 스릴러 장르에 '최면'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19금 코드로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꼭두각시'(권영락 감독). 영화의 주역인 이종수와 구지성이 영화 속 캐릭터에서 벗어난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스틸들은 이종수, 구지성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영화 속의 어둡고 섹시한 분위기에서 벗어난 구지성의 귀여운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 중 하나인 지훈이 현진에게 최면을 거는 장면에서 장난스러운 모습을 연출한 이종수. 데뷔 18년차답게 이종수는 촬영현장에서 긴장할 수 있는 구지성을 배려하며 익살스런 표정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역시 대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구지성 또한 카메라가 돌아가면 알 수 없는 환영을 보며 힘들어하는 현진이라는 캐릭터에 몰입하고 컷 소리가 나면 남심을 흔드는 미소를 선보여 피로에 지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 공포 스릴러의 촬영 현장이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웃음과 장난이 넘쳐난 '꼭두각시' 촬영 현장 분위기는 배우들의 최고의 호흡으로 나타나며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9금 공포 스릴러와는 사뭇 다른 미공개 스틸들을 공개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꼭두각시'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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