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호 홈런 치고 키스 세레모니 펼치는 이대호
2013. 6. 27. 23:48

[OSEN=교세라돔(오사카), 곽영래 기자] '빅보이' 이대호(오릭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이대호는 2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13, 14호 홈런을 터트렸다.
이날 4타수 4안타(2홈런) 맹타를 휘두른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3할2푼2리에서 3할3푼3리로 상승했다. 오릭스는 지바 롯데에 4-8로 패했다. 이대호의 홈런 2방에도 오릭스가 패하자 일본 팬들의 반응은 '이대호 혼자 야구한다'며 오릭스 패배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대호는 올스타전 선수간 투표에서도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일본야구기구(NPB)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3 일본프로야구 올스타전 선수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대호는 783표 가운데 348명의 지지를 받아 퍼시픽리그 1루수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4회말 무사 이대호가 13호 홈런을 치고 키스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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