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현대제철·서울시청, 1·2위 맞대결서 무승부
2013. 6. 24. 21:22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1, 2위 인천 현대제철과 서울시청이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현대제철과 서울시청은 24일 화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IBK기업은행 WK리그 2013 17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지난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골 득실차로 제치고 1위로 올라선 현대제철은 8승4무2패(승점 28, 골 득실 +14)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1위 재탈환을 노리던 서울시청(승점 28, 골 득실 +8)은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시청은 2연패에서 벗어난 데 만족해야 했다.
서울시청이 후반 21분 곽지혜의 골로 골문을 열어젖히자 현대제철은 후반 35분 비야의 동점 골로 맞불을 놨다.
이후 두 팀 모두 결승 골을 뽑아내지 못하고 승점 1을 나눠 가졌다.
3위 고양대교(승점 24)는 충북스포츠토토와 0-0, 헛심 공방을 벌였다.
고양대교는 최근 4승5무로 9경기 연속 9패 행진을 내달렸다.
전북체육진흥공단과 수원시설관리공단 역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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