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2호 비키니 자태 '우유피부, 고탄력 볼륨몸매' 반전

짝 여자2호 지유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연기자 지유는 최근 방송된 SBS '짝' 52기에서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밀당 능력으로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짝 여자2호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자경이로 출연 중이라는 배우 경력까지 더해지면서 짝 여자2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하늘을 찔렀다.
한편 짝 여자2호 지유는 6월 2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장팀과 휴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2자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짝 여자2호 지유는 아찔한 블랙 비키니 차림으로 야외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와 잘록한 허리 등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잡아끈다. 이어 가까이서 찍은 셀카 사진에서는 지유의 백옥처럼 뽀얀 피부와 풍만한 볼륨감까지 포착되면서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남자들이 좋아하는 매력이 있기는 있는 모양", "비키니 자태가 남다르네",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 몸매. 청순글래머구나", "지유 비키니 몸매. 아찔합니다", "감탄 또 감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지유 미투데이)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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